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대출은 보통 최소 6개월 이상의 안정적인 소득과 재직 증명을 요구하는데, 파트타임이라도 같은 업장에서 꾸준히 일하며 소득이 일정하게 입증된다면 대출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소득 규모가 낮고 고용 형태가 비정규직일 경우, 소득 산정 기준이 엄격해지거나 대출 한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이나 보금자리론 같은 정책 대출은 직장 유형과 소득 규모 외에도 신용 상태, 보증 여부, 전입 신고 등이 함께 고려되므로, 정확한 조건 파악을 위해 해당 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 또는 주택금융공사에 직접 상담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