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현재 외벌이로 생활하고 있구요. 400전후로 해서 월급을 받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학원비 다 뭐다 얘기를 많이 들어 걱정이 늘어만 가네요. 사람 걱정이 대부분 쓸데없는 걱정이라는데...참 우울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