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은 일상적으로 먹는 맑은국물 요리를 말하는 거구요.
탕은 특별한날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만드는 고급스런 국물요리를 말한답니다
예를 들면 무국, 미역국, 된장국 같은 건 일상적인 국이구요
갈비탕, 삼계탕, 곰탕 같은 건 특별한 날 먹는 탕이죠
국은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법도 비교적 단순한데
탕은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오래 끓여서 만드는 경우가 많답니다
근데 요즘은 이런 구분이 많이 희미해져서
그냥 국물 있는 음식을 통틀어서 국탕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특히 식당에서 메뉴판에 '국탕류'라고 써있는 걸
많이 보셨을 거에요
결국 국탕이란 말은 국물이 있는 음식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