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의 차이점.
1.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 차이는 뭔가요?
2.금융인증서 사용불가이고 공동인증서만 사용하는곳이 있나요?
3.공동인증서만 사용하는곳이 어디있나요?
4.요즘은 보통 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나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해주세요
발급기관 :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공동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한국정보인증외 지정기관]
유효기간 : [금융인증서는 3년 자동갱신] [공동인증서는 1년마다 갱신 ]
보관형태 :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공동인증서는 사용자가 PC, USB저장]
보안프로그램 : [금융인증서는 불필요] [공동인증서는 설치필요]
사용처 : [금융인증서는 은행권,카드사, 보험사, 관공서] [공동인증서는 구공인인증서 사용하는 모든 기관]
질문하신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에는 일단 큰 차이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발급기관이 다릅니다. 공동 인증서는 6개 기관에서만 발급이 가능하지만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만 발급이 됩니다.
보관의 의무가 다릅니다. 공동 인증서는 사용자 개인이 PC, 휴대폰, USB 등에 보관해야 하지만 금융 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 보관해줍니다.
그리고 유효이간 역시 다르니 공동 인증서는 1년이고 수동 갱신이지만 금융 인증서는 무려 3년이고 갱신 역시 자동으로 됩니다.
안녕하세요
공동인증서는 저장매체를 내가 소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공공장소나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이를 지니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에 나의 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인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동인증서만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주택청약을 진행시 종종 공동인증서만 요구하거나 특정 정부기관에서
민원처리시 공동인증서를 반드시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대게 일반 사기업의 경우는 금융인증서 외에도 일반 사설 인증서를 활용하여 개인인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년 12월 10일 시행된 전자서명법으로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로 명칭만 변경된겁니다. '공인전자서명'개념을 삭제한다는 의미일 뿐 기존에 사용하던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를 앞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하며 이러한 인증서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게 됩니다.
유효기간 3년이며 자동으로 갱신되며 보안프로그램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동인증서는 과거 공인인증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인터넷 진흥원 등 6개 기관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기기에 저장하며 유효기간은 1년으로 짧고 보안프로그램 등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보통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를 동시에 활용하는 곳이 대부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