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급등으로 인해서 3월 생산자물가가 4년만에 최대로 폭등했다던데 그럼 소비자물가도 당연히 오를 거 같은데 정부차원의 고물가대책은없는 건가요?

중동전쟁이 이렇게 파급이 큰지는 몰랐습니다. 고유가가 오니 석유기반 산업의 침체는 물론이고 농업을 비롯해서 모든 분야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 차원에서 민생지원금 지원을 한다고는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효과적인 대책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유가가 지속되고 고물가 및 고환율이 지속되면 기업과 서민들은 더 힘들어질 텐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종전 말고 다른 대안이 필요할 거 같은데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가장 확실한 것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입니다.

    물가 상승만큼 정부에서 지원금 형태로 지급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가 상한제 도입이나 농어민 면세유 지원 등으로 물가 상승을 막고자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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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정부 차원의 고물가 대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그렇기에 현재 정부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원유를 확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3차 고유가 민생지원금을 주는게 정부차원의 서민들을 위한 물가상승 정책이죠

    이번에 추경 26조 편성해서 민생지원금을 비롯한 물가상승 대비지원책으로 여러 분야에 예산편성을 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3월 생산자물가가 4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한 것은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압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유류세 인하, 대중교통 환급 확대 등 단기적인 민생 안정책을 시행하여 충격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경제의 구조적인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등 에너지원 다변화를 통해 유가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는 자립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산업 현장에선느 스마트 공장 전환과 고효율 설비 도입을 지원하여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에너지 집약도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민생지원금은 결국 직접적으로 생활물가를 바로 올리는 요소이기 때문에 소비자물가상승의 충격을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전국민에게 행하면 안되고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상대적으로 전체 소비에 있어서 필수소비의 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에게 지원하고 그리고 이들이 남은 민생지원금으로 한계소비가 늘도록 하는게 중요하며 통계적으로도 한계소비성향이 높은건 저소득층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물가상승은 단기적으로 비용충격인플레이션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내수기업들에게 일부 대출지원이나 세제 지원등을 해주거나 하여 비용충격을 완화하고 이들이 제화의 가격에 바로 상승시키지 않도록 세제혜택을 유도하여 비용이 늘어난만큼 어느정도 이익을 상쇄해주면서 물가를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방법이 효과적일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유가로 인한 비용인플레이션 큰 재화가 아닌 상대적으로 유가의 비용의 제한적인 대체제나 수입을 늘려서 가격이 낮은 대체재의 공급을 늘려서 소비자물가를 제한시키는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류세 인하, 공공요금 인상 억제,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같은 완충 정책이 효과적이고, 중앙은행은 금리·유동성으로 물가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 재생에너지·원전 확대, 산업 효율화 같은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며, 결국 종전 외에는 공급 충격을 줄이는 체질 개선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