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께 동거허락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고민이 돼요

현재 300일정도 만나고 있는데 저는 27살이예요! 이제 슬슬 결혼생각이 들어서 저는 무조건 결혼하기전에 동거를 해봐야한다는 주의라 동거를 해보고싶은데 아버지가 엄청 보수적이여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결혼상대로 생각하신다면

    이사람과 내가 맞는지 생활패턴도 느껴보고 싳어서 그러는데 동거 좀 해도되겠냐고 여쭈어봐도 될듯합니다.

    결혼생각이 없는데 동거면 반대하시겠지만

    결혼상대이고 나이도 결혼적령기이시고 하니까 보수적이셔도 좋게 생각해주실것 같은데요

  • 동거하면 헤어지더라도 다음 만나는 사람에게 꼭 말하세요 사실혼 관계랑 다를 바 없거든요... 헤어지면 서류상에만 한국법으로 아무 문제 없고 돌싱이랑 다를 바 없슴다

  • 일단 성인이라면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성인이라면 동거시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위치라면 그냥 부모님에게 통보하시면 되고

    여전히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는다면 허락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 부모님께 동거 허락을 받는 것으로 고민이 되시는군요. 그런데 동거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가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한다면 동거 자체를 찬성하는 편이지만 서로 필요에 의해서

    동거를 한다면 약간 반대입장입니다. 동거하다가 헤어지는 것이 결혼해서 이혼하고 헤어지는 것보다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이별하면 상처 또한 못지 않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거에 대해서는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 혹시 결혼전에 꼭 동거를 해봐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꼭 부모님께서 보수적이 아니시더라도

    자녀어 동거를 허락해주는 부모는 많지 않거든요.

    요즘 시대가 아무리 개방덕이더라도 동거했다가

    나중에 혹시라도 이별을 하게되면 분명히 좋지않은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 보수적이라도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해보고 싶다.

    1년은 지내봐야 하지 않겟냐? 등으로 부모님과 대화를 해보세요. 동거인과 같이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동거이후 피임은 필수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