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선수들 중에서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하고 난 뒤 가장 빼어난 활약을 했던 투수와 타자가 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활약을 했던 역대 용병 투수와 타자들 중에서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하고 난 뒤 가장 빼어난 활약을 했던 투수와 타자가 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KBO에서 뒤다가 메이저리그로 간 외국인선수들 중에는 가장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선수는 투수 중에는 메릴 켈리가 있고 타자 중에는 에릭 테임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릴 켈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2019년 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타자 쪽은 임팩트가 덜합니다. 에릭테임즈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한 후 2017년과 2019년에 괜찮은 성적을 거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