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에 수 많은 외국인 투수와 타자들이 왔었는데요.
그중에는 장수 외인들도 많았고, 빠른 손절로 집으로 돌아간 선수들도 많았습니다.
많은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국내 프로야구에 격이 다른 클라스를 보여주었던 투수와 타자는 누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투수 중에서는 누적으로 따진다면 더스킨 니퍼트죠.
타자들중에서는 로하스가 가장 좋구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타자는 두산에서 뛰어던 타이론 우즈를 꼽을 수 있습니다. 홈런으로 이승엽을 능가했고 일본에서도 큰 활약을 했습니다.
투수도 두산에서 뛰어던 리오스나 니퍼트를 꼽을 수 있습니다.
한해에 22승을 거둔 투수이고 니퍼트는
무려 8년이나 한국야구에서 뛰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투수중에는 100승을 한 니퍼트와. 타자는 여러타자가 있지만 시즌MVP를 탄 테임즈 선수가 아닐까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