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역대 외국인 투수와 타자들 가운데 최고를 뽑자면 누가 있을까요?
한국 프로야구에 수 많은 외국인 투수와 타자들이 왔었는데요.
그중에는 장수 외인들도 많았고, 빠른 손절로 집으로 돌아간 선수들도 많았습니다.
많은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국내 프로야구에 격이 다른 클라스를 보여주었던 투수와 타자는 누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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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타자는 두산에서 뛰어던 타이론 우즈를 꼽을 수 있습니다. 홈런으로 이승엽을 능가했고 일본에서도 큰 활약을 했습니다.
투수도 두산에서 뛰어던 리오스나 니퍼트를 꼽을 수 있습니다.
한해에 22승을 거둔 투수이고 니퍼트는
무려 8년이나 한국야구에서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