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개월수 중도상환 문의 드립니다.
만약 예를 들어 1,000만원을 대출 받을 시 이자를 적게 내고 싶어서 60개월로 잡고 반년이나 1년 후 갚을 생각이라면 중도상환 했을때 이자를 적게 내는게 맞는거겠죠? 36개월로 잡으면 두배로 내게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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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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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일부 부여될지라도 결과적으로는 중도상환한 원금에 대해서는 만기까지 이자를 내지 않기때문에 이자총액 관점에서는 중도상환하는 것이 이자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그래서 보통 부동산대출처럼 큰 금액들은 길게 늘려놓았다가 10년차전후 팔아서 갚는 등의 계획으로 상환계획을 잡는 편입니다 만기까지 끝까지 낸다면 60개워로 잡는것이 이자부담이 훨씬 높지요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 개월수 중도상환 문의 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60개월 기간으로 잡으신 다음 중도 상환을 하게 된다면
개월 수와는 별개로 총 내는 이자는 줄어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도상환 수수료의 경우 대출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60개월로 설정하는 것보다 36개월로 설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 기간을 60개월로 잡으면 36개월 등에 비해 이자 비용이 증가합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면 중간에 원금을 상환하면 이자는 줄어 듭니다.
36개월로 잡는다고 이자가 늘어나는것은 아닙니다. 이자는 원금의 대출 기간에 따라 산정되는 것으로 기간을 길게하거나 짧게한다고해서 이자가 똑같이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