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에 대해서 긍금합니다. 옛날보험 ,요즘보험.
옛날보험은 갑상선암이 일반암이라고 들었습니다.
보상금도 크고. 지금은 많이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보험이 좋아진건가요 나빠진건가요??
보장받는 크기가 줄었으니 안좋은거겟죠?
왜 더 좋아져야 하는데 안좋아질까요 보장이…?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도 갑상선암 일반암으로 받을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보장이 줄었는 대신
암진단금 보험료가 저렴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1. 예전에는 갑상선 암이 일반암이었습니다.
장점: 갑상선 암 진단시 일반암 진단금으로 크게 받았음.
단점: 다른 일반암 발생시 갑상선암으로 인한 암진단금이 사라졌기 때문에 받을 수 없음
2. 갑상선암이 소액암으로 바뀌었습니다.
장점: 갑상선암으로 진단시 소액암으로 진단금을 받고. 나중에 다른암 발생시 일반암 특약이 살아 있기 때문에 또 받을 수 있음.
단점: 예전보다 갑상선 암의 진단금이 줄었음.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갑상선 기준으로 이야기드리면 옛날에 비해 요즘이 안좋아진게 맞습니다.
갑상선암이 발병률이 높아 유사암으로 지금 빠졌구요.
최근에 금융감독원 권고로 암 진단비의 0.5~0.2로 축소 가입됩니다.
갑상선암은 남녀 합산 발병률이 최대 높으며, 특히 여성분들이 발병이 많습니다.
보장이 더 안좋아지는 이유는 보험사는 영리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손해율이 너무 높게 발생한것이구요.
대신 치료방법과 절차, 예후 관리 등은 더 좋아졌다고 봅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이나 프로필 확인하여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갑상선암은 요즘에는 아래그림처럼 분류가되어있습니다.
유사암으로 분류되어서 손해보험사의경우는 유사암진단비로 2천만원 지급이됩니다.
2천만원도 적은 금액도 아니시기때문에 생각하기 나름이아닐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왜 더 좋아져야 하는데 안좋아질까요 보장이…?
: 님이 알고 계시다 시피 갑상선암의 경우 예전에는 일반암으로 인정되어 예를 들어 가입금액 5000만원이면 5000만원이 지급되었으나,
최근 보험은 소액암으로 인정되어 일반암 진단비의 20%만 보상이 됩니다.
이는 갑상선암은 다른 일반암에 비해 치료비가 적게 들고 예후가 좋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2007년 10월 이전 가입한 보험사의 암상품에서는 갑상선암은 일반암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 암진단금이 세부화 되며 갑상선암 진단금이 축소되어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 갑상선암 이외에도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등 암 진단금이 세부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 보험금 지급대비로 본다면 과거의 진단금보다 보장력이 좋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다만 이전 상품에 없던 수술금이나 새로운 진단금 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의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보장 내역을 세분화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암인것이 소액암으로 변경 또는 포괄적으로 보상되는 부분이 보상 범위를 한정하는 등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좀 더 세분화하여 판매를 하여 손해율을 줄이고 있습니다.
가입자 입장에서는 별로 좋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아 보험전문가입니다.
갑상선암은 현재 소액암 또는 유사암으로 분류되어
일반암보다 보장금액이 적습니다
1) 갑상선암이 일반암일 때
- 장점 : 보장금액이 크다
- 단점 : 지금은 갑상선암 걸리고 차 후 다른 암이 또 걸렸을 경우(전이 X, 원발암일 경우) 각각 지급
2) 암 보험이 달라지는 이유
: 예전보다 발병율이 높아지고 발견 확률도 높아지다 보니 보험회사에서는 손해율이 높아진 부분입니다. 그래서 보장도 축소되고 보험료도 비싸진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갑상선암은 말씀하신데로 예전엔 일반암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사암으로 분류가 되죠. 진단을 받으신다면 일반암의 10%에 해당하는
보장을 받으십니다.
왜 이렇게 분류가 되었냐면 치료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보통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치료를 하는 기간이 1~2년을 짧거든요. 하지만 일반암은 최소 5년의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간은 빠를수도 더 늘수도 있지만 보험사는 통계로
이 수치를 계산합니다.
더운다나 현재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발견만 빨리 한다면 치료기간은 언제든지
짧아질 수 있어서 분류가 된 것 입니다.
안좋아 진 거라기 보단 실용성에 더 중점을 둬 분류가 바뀐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김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갑상선암은 유사암으로 분류되어 일반암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일반암의 20%만 지급되었지만, 현재는 유사암을 1천만원, 2천만원 등 높게 가입하실 수 있으니
유사암진단비의 갑상선암 보장금액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