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입니다. 적금을 들려고 하는데 몇년 짜리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 초에 입사한 아주 새내기 초년생 입니다. 첫 월급은 받아고 다음날 월급을 받으면 적금을 들려고 생각 중에 있는데요. 기본 적으로 적금을 들때는 1년 또는 3년,5년,10년 짜리 적금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처음으로 적금을 들을때는 몇년 짜리가 가장 적당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 초년생에게는 1년 만기 적금으로 저축 습관을 먼저 형성하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소득이 고정되지 않은 초기에는 3년 이상의 장기 적금은 중도 해지할 확률이 높아 불리합니다. 1년 단위로 적금을 운용하면 만기 시점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자금 운용 전략을 수정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초기에는 자신의 소비 패턴을 파악하여 감당 가능한 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기적인 목돈 마련은 1년 단위의 단기 적금을 반복하거나, 목돈이 모이면 예금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사회 초년생은 예상치 못한 경조사나 이사 등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긴 기간의 적금은 자금의 유동성을 떨어뜨려 정작 필요할 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단기 적금보다는 최소 3년이상되는 적금을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적금 습관이나 처음 저축이기 때문에 좀더 적극적으로 하실 가능성이 있어 3년이상 드는걸 권해드립니다.

    또한 정부 정책 상품인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저축, 청년 청약저축 등을 활용하시는게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년짜리를 추천드리며, 1년뒤에 이를 예금으로 전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예금의 이율이 적금보다 높은 경우가 많고 또한 목돈이 필요할때가 간혹있을 수 있기에 저는 보통 만기가 짧은 적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만 정답은 아니기에 참고만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