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병원에서 혈당을 잴 때 살짝 스쳐서 피가 난 상황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검사 결과 중 RPR 검사가 "Reactive (2.4)"로 나타났지만, 이는 위양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RPR 검사는 매독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 다른 상태나 질환, 약물 복용 등에 의해 위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로 TPPA(정밀) 및 FTA-ABS IgM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TPPA는 매독균에 대한 특이 항체를 확인하는 검사로,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매독에 걸리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FTA-ABS IgM 검사도 비활성화 상태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