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중세사람들은 어떤 신발을 신고 다녔나요?

우리나라나 아시아쪽에서는 신발을 볏짚으로 만들어서 신고 다녔었잖아요. 그럼 산업화 이전 중세유럽 사람들은 어떤 재료로 만든 신발을 신고 살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의 가장 대표적인 신발은 풀레느와 풀레느(poulaine) 나막신인 파탕(patten)입니다. 중세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신발이라고 하신다면 풀레느인데 굽이 없고 끝이 뾰족한 형태로 동방에서 영향을 받은 가죽으로 만든 신발인데 발에 잘 맞게 하고자 옆에 여밈을 만들어 끈으로 조여 신었다고 합니다. 파탕은 뾰족한 신발창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나막신인데요. 길어진 뾰족한 신발의 앞끝과 밑창을 유지하기 위한 신발이랍니다. 이 신발은 짚을 채워 넣기도 하였고 사슬을 발목에 감아 끝을 들어올려 주로 풀레느와 같이 착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시대에도 신발을 신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나무나 가죽 등으로 이루어진 신발을 많이 착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runch.co.kr/@songyiahn/30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시대 후기 대표적 신발은 풀레느 입니다.

      풀레느는 굽이 없고 끝이 뾰족한 형태도 동방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가죽으로 만들어 발에 잘 맞게 하고자 옆에 여밈을 만들어 끈으로 조여 신었습니다.

      또 파탕이라고 해서 뾰족한 신발창을 보호가기 위해 만든 나막신으로 길어진 뾰족한 신발의 앞끝과 밑창을 유지하기 위한 신발입니다.

      짚을 채워 넣거나 사슬을 발목에 감아 끝을 올려 주로 풀레느와 같이 착용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