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할일만하고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고있는데도 본채만채하는 직원이 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눈치가 없는건지 없는척하는건지 모르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죠?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요즘 시대 분위기가 개인주의 성향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서로 알게되더라도 도와주지 않는 경우도 많지요.
그런 사람들은 손절하세요.
자기가 해야할 업무만 한다는 자체로는 뭐라고 지적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주변에 도와주어야 할 일이 있는데 모른채 하는게 공동체의식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이런 분들은 자연스럽게 왕따당하게 됩니다. 그분이 도움이 필요로 할때 아무도 나서지 않을겁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참 치사한 일이지만 다른 직원들도 그직원을 투명인간 보듯 해야할것 같아요.
물론 님도 마찬가지로요
사회생활이 곧 조직생활인데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화합하지 않는다면 그 직원이 장기적으로 설 자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님눈에 그렇게 보인다면 다른 직원들의 눈에도 회사 사장의 시각에도 그렇게 보여질 가능성이 높아요.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없는 직원이다 생각하고 님께서는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자기 할일만 하는 직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눈치있게 알아서 도와주면 좋겠지만 남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래도 알면서 안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면 성격일수도있구요 본인도 그냥 사무적으로 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