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말 다양한 범죄가 많다고 하여 걱정입니다. 만약 모르는 사람에게 출처를 모르는 돈이 입금되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은행에 곧바로 연락해서 얘기를 해야합니다.
입금하고 보이스피싱 신고를 하게 되면 계좌 줄줄이 묶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계좌풀려면 얼마 입금하라는 사기수법도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에 대한 조치를 교묘히 역이용하는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메추라기알192입니다.
착오로 잘못 보낼 수 있지만, 또 피싱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돈을 무작위로 보내고 신고를 하면 돈을 보낸 계좌를 동결시켜 통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다음, 피싱범이 이것을 풀어줄테니 돈을 보내라는 수법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 이체된 돈이 들어오면 은행에 가서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은행에 연락을 하셔서 해당 내용을 말씀 하신 뒤 그 계좌를 이용하지 않고 그냥 두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사용하게되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냥 내버려두고 연락이 오시면 반환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은행으로 먼저 전화해보세요. 단순 착오 이체일 수 있고 송금 당사자가 은행에 반환 요청했을 확률이 큽니다. 은행에서 안내해주는 대로 하시되 혹시 피싱이 걱정되신다면 경찰에도 전화해서 확인해보시구요^^
안녕하세요.
모르는 분에게 돈이 들어오게 되더라도 그 돈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계시는 것이 맞습니다. 정당한 돈이 아니기에 그것과 관련해서 송사에 휩싸이게 됩니다. 연락오면 돌려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