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역을 알 수 없는 돈이 입금됐을 때 해야할 일
결모르는 사람이 내역을 알 수 없는 돈을 내 통장에 입금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요즘 신종사기수법 중 하나로서 계좌가 동결되는 건 아닐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이유 없이 돈이 입금됐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절대 임의로 사용하거나 다시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은 보이스피싱이나 자금세탁 과정에서 타인 계좌를 끼워 넣는 방식도 있어서 잘못 대응하면 본인 계좌까지 지급정지나 금융사기 연루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입금 내역과 시간을 캡처해두고 바로 은행 고객센터에 착오송금인지 확인 요청을 남겨두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갑자기 연락 와서 다른 계좌로 다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는 사기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은행을 통해 공식 절차로 처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함부로 반환하거나 사용하지 말고 은행 기록을 남기면서 대응하는 것이 계좌 보호 측면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역을 알 수 없는 돈이 입금되면 해야 하는 일은
곧 바로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내 통장에 잘 모르는 돈이 들어왔다고 신고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본인이 모르는 금액이 입금되었다면 절대 그 돈을 사용하거나 출금하지 마세요. 만약 사용하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어요.
다음으로, 거래내역이나 돈의 출처가 궁금하다면 거래 은행에 바로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은행에서는 의심 거래를 확인하고 안내해 줄 거예요. 또한, 경찰서에 방문하거나 금융사기 신고 센터에 연락해 상담을 받으면 더 안전합니다.
계좌가 동결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보통 범죄에 연루된 의심 거래가 확인됐을 때이며, 내역이 불분명하다고 무조건 동결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만약 계좌에 이상이 생기면 은행과 경찰에서 자세히 알려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요즘 실제로 발생하는 신종 사기 수법 중 하나입니다. 모르는 돈이 입금됐을 때 절대 인출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체하면 안 됩니다. 이 돈을 사용했다가 나중에 보이스피싱 피해금으로 밝혀지면 본인이 횡령 혐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대처법은 즉시 거래 은행에 연락해 해당 입금 사실을 신고하고 착오송금 반환 절차를 안내받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 또는 경찰에도 신고해두면 추후 분쟁 시 본인이 선의였음을 입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금보험공사의 착오송금 반환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 송금인이 공식 반환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돈을 그냥 두고 신고만 잘 해두면 계좌 동결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으니 절대 손대지 마시고 먼저 은행에 신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송금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따로 연락해서 잘못 보냈으니 이 계좌로 돌려달라고 해도 절대 직접 송금하지 마시고 자금 세탁 공범으로 몰리거나 2차 사기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본인의 거래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모르는 돈이 들어왔으니 착오송금 반환절차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하여 은행을 통한 공식적인 결로로 돈을 돌려줘야 안전합니다. 입금시간, 금액, 상대방이 보낸 문자나 카톡 내용 등을 모두 캡쳐하거나 녹음해 두시고 추후 계좌가 동결되었을 때 사기 의도가 없었음을 증명할 핵심 소명 자료로 증거를 남겨두세요. 만약 사기 의심 계좌로 지정되어 지급정지가 되었다면 즉시 경찰서에 사건사고 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이의제기 신청을 해야 하며 보통 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사기범이 계좌를 풀어주겠다며 합의금을 요구해도 절대 응하지 마시고 사기범은 지급정지 해제권한이 없으며 돈만 가로채고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수사기관과 은행을 통해서 해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