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의 주 병변이 특징인 만성 관절염의 일종입니다. 강직성에서 ‘강직’은 ‘뻣뻣해짐’ 또는 ‘굳는 것’을 의미하고, 척추염은 말 그대로 ‘척추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척추 외에 엉덩이, 무릎, 어깨 등의 관절에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염증은 통증, 부종, 뻣뻣한 느낌, 빨갛게 붓는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척추에 염증이 생기면 척추뼈들이 같이 굳거나 일체가 되어 자라기 때문에 등이 뻣뻣해지기도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경미한 경우부터 매우 심한 경우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초기에 진단하여 적절히 치료하면 통증이나 뻣뻣함을 조절할 수 있어서 심각한 변형의 발생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아침에 주로 손가락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호소하게 되며, 1시간 정도 움직여줘야 슬슬 풀리기 시작 합니다.
다른 관절의 통증도 동반되는 경우도 있고요. 혈액검사와 엑스선검사를 보조적으로 실시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둘 다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고 유전적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려진 항원이 다르고 임상양상이 다르다(주로 침범하는 관절이 다르다)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