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쿤스트입니다.
미술에는 여러장르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사물이나 대상을 바라보고 옮겨그리는연습을 기초로 많이 합니다. 이유는 여러장르들의 시초가 결국 관찰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미술을 취미로 하신다면 관찰에 초점을 맞추고 대상을 하나 정합니다. 쉽게 귤이나 사과를 두고 매일 그리기위해서 쳐다보기를 반복해봅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관찰은 겉표면이나 내용 모양 보다는 전체의 부피를 보시는 것으로 쉽게말해 대상을 봉지에 포장한다거나 박스에 포장해보시는 겁니다. 그렇게 전체적인 외형의 본질을 이해하여 화면에 옮겨보시면서 전체에서 내부로 관찰을 좁혀나가다보면 반드시 미술표현의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선 시작을 러프한 외형파악에 두시면 시작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미술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