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작가 박경리의 소설 '토지'는 대중소설로 봐야 할까요, 역사소설로 봐야 할까요?
박경리의 소설 '토지'는 해방 전후 몇십년의 세월에 걸친 우리나라의 시대상을 잘 반영한 소설로 평가받는 것으로 압니다.
배경은 그러하나 내용은 다분히 '막장'적인 요소가 많아 당시에는 큰 이슈가 되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대적 고증이 잘 되어있는 대하소설로서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이 소설은 문학계에서 대중소설과 역사소설 중 어느쪽에 가깝게 평가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