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증상 확진자의 경우에는 7일 후에 대부분 PCR 검사에서 음성을 보이고 전염을 일으킬 확률 역시
급격하게 감소하여 장기간의 격리가 어려운 현실에서 7일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후에는
마스크 및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한다는 가정 하에 격리를 해제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 무증상 환자의 경우 14일 이후에는 전염성이 없어지고 PCR 검사에서도 대부분
관찰되지 않는 것으로 나와 14일 이후에 완벽히 전염성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