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왜 이러는건지 알려주실 의사선생님 계실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15
기저질환
비염
복용중인 약
없음
몇달에 한 번씩? 좀 그랬었는데요
제가 아빠에 대해서 좀 트라우마가 있어서
평소엔 괜찮은데 아빠가 소리치거나 화내고 그러면
막 긴장돼서 시야가 안보이고 귀에서 삐 소리가 나고
어지러워서 제대로 서있질 못했었던 증상이 있었는데요
집에서만 좀 가끔 이러다가
오늘 2교시 10시반쯤 앉아서 수업 듣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한겁니다
일단 최대한 참았는데
한 5분 지났나 복통이 좀 약해졌나 싶다가 다시
더 복통이 세졌고요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시야가 까매지고
귀가 흐릿하게 들리면서 선생님 말씀이 점점
안들리기 시작했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제가 제대로 말 했는지 모르겠는데
손 들고 선생님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하고
제대로 중심 못잡고 여기저기 벽에 부딪히면서
(다행히 수업중이라 사람이 없어서 사람이링은 안 부딪힘)
겨우겨우 화장실에 갔는데요
배가 아픈건 💩이였는지 볼일은 봤는데
제가 여길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고
다른건 다 괜찮은데 갑다기 축 늘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시야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몸엔 힘이 없어졌어요
이후 선생님 설득해서 겨우 조퇴하고
병원 (이비인후과)다녀왔는데 이건 여기가 아닌
큰 병원에 가뵈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병일까요...? 빈혈인가요? 아님 다른 병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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