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경기도 안 좋다는 말을 많이들어서, 23년에는 어떻게 시장상황이 돌아갈지 모르는데 나가면 쓰는 돈이 적지 않아서요.
자주 먹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1주일에 한번 씩은 외식을 하니 비용이 부담이 되네요.
그렇다고, 크게 사용하거나 부담이 큰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걱정도 되고요.
와이프와 아이들이 먹고싶다는데 가족들과 외식을 안할 수는 없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먹을땐 모르지만 카드명세표 날라올때는 부담스럽죠 부담스러울때는 횟수를 줄여야만합니다,아니면 절약할 부분을 절약하시고
정안된다면 열심히 부업을 하셔야하겠죠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풍금조266입니다.
횟수가 중요하기 보다는 예산과 계획을 잡아서, 쓰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음식보다 소고기 먹는 것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게 된다면 그 달은 외식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좀 더 값싼 음식으로 외식할 경우라면 한달에 두번 정도로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와이프분과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에 외식하는 것은 좋지만, 이곳에 고민을 작성한 이유가 경제적인 부담이니만큼, 합리적인 소비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외식 하기에는 부담이 큰게 사실이죠
일주일에 한번이 부담된다면 이주에 한번 혹은 한달에 한번으로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집안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의 외식이니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시고 즐겁게 식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