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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잠자리618
투명한잠자리61822.11.19

저는 잘 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없어요

저는 잘 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잘 모르겠고 공부도 해도 안 되고 운동도 못하고 피아노를 아직까지도 배우고 있는데 늘고 있는 것도 모르겠어요.. 내년이면 고1인데 계획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잘 모르겠고 좋아하는 것도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고 슬퍼요..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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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쿠스쿠스128입니다.


    저는 35살입니다


    전 하고싶은게 직업군인이여서 4년다녀온후

    많이 방황했습니다


    그후 제가 하고싶은건딱히 없어서 집을 사보자 목표를 정해서 집을사고 차를 좋은걸 사보자해서 지금 이루는 중입니다


    소소하게 하고싶은거 없다면


    주변에 쟤보단 저사람만큼 저사람처럼

    이라는 목표를 잡고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9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아직 나이가 중3 이시라면 늦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다양한 것을 경험해보시면서 본인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긴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은 어렵죠. 공부를 해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말하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한 것이지 한국만큼 공부로 효율나오는 곳은 적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저것을 시켜줄 정도로 집안사정이 좋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찾을 때까지 공부하세요.


    나중에 취미로라도 하고싶은게 생겨도 그만한 상황이 안되면 하지도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작업자입니다.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걱정되는 상황인것 같아요 ㅠ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 같아요 ㅠ

    내가 졸업한 학과와 연계성이 없더라도 직장에 취직해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반드시 잘하는것과 좋아하는 일을 해야만 하는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ㅠ


  • 안녕하세요. 망고빙수입니다.


    아직은 본인의 적성이나 흥미를 확실히 찾지 못할 연령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입시를 향해 진로 선택 때문에 고민을 많으 하는 것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님으로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고드리는 바는 늦어도 고등학교 1학년 안에 본인의 진로를 파악하고 대학을 진학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이를 하기 위해서 봉사활동도 해보시고 평소에 관심 갖지 않았던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경험삼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본인의 적성과 맞는 분야가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갈피를 못잡겠다. 싶으시면 일반 대학의 인문학부, 사회문화학부, 상경 및 경영학부로 진학하여 취업을 하시거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방법이 제일 무난하고 진로 결정을 제대로 못하신 분들이 택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매미245입니다.

    아직 본인 적성과 진로을 못찾은거같네요...누구나 다 소중한 생명입니다

    적성검사싸이트에 접속하셔서

    한번해보세요

    본인이 몰랐던 잠재력이 발견될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