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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투수가 심판에게 이닝 후 검사받는게 궁금해요.

요즘 프로야구 보면 투수가 이닝이 끝난 후에 심판에게 어떤 검사? 같은걸

받던데 무얼 검사받는건가요?

손이나 몸에 어떤 불법적인 행위같은걸 했는지 검사하는건가요?

매회마다 하는건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이닝 후 심판에게 받는 검사는 이물질 검사로, 불법적인 물질을 사용해 공의 회전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부정투구를 막기 위한 절차입니다.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선발투수는 경기 중 최소 2회, 구원투수는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검사받습니다.

  • 심판의 역량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상대편 코치진이 지적해서 검사받는 경우도 있어요. 투수의 경우 보통 손가락에 레진을 바르는지 검사하곤 합니다. 레진으로 인해서 공의 회전수를 인위적으로 늘려서 타자가 치기 불리간 투구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부정 투구 방지를 목적으로 투수의 글러브나 손에 타르 등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검사합니다.

    선발 투수는 경기 내 최소 2회, 구원 투수는 1회 이상 검사를 받습니다.

    타르 등을 묻히고 공을 던지면, 일단 그립감이 좋아지고 공 회전수가 증가하며 구속 상승의 효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