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조선은 문헌상 기원전 1122년 기자가 주나라의 지배를 거부하고 조선으로 와 왕이 되었다는 전설(기자동래설)을 근거로주장하는 고조선 역사입니다. <사기>,<한서> 등에서 기자는 은나라 충신으로 은나라 멸망을 전후하여 조선으로 망명하여 백성을 교화시켰으며, 주나라는 기자를 조선의 제후의 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역사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위만조선은 연에서 망명한 위만이 기원전 195년 준왕을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하고 세운 정권입니다. 위만은 고조선 망명 당시 고조선 복장과 상투를 해서 고조선계의 인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