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한지도 엄청 오래 되었는데.. 그리고 부모님 연세도 좀 있는데.. 저는 통화를 자주 못합니다. 보통 부모님과 주에 몇번 정도 통화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진득하고외로운라쿤255입니다.
못해도 일주일에 3,4번정도는 목소리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그것도 힘들면 카톡으로라도 안부를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처음에는 매일 통화했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자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3~4달에 한 번은 통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듯 싶습니다. 문자는 더 자주하겠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긴하나 저는 하루한번은 꼭하는편이에요.그래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골에서 엄마가 혼자 생활을 하기때문에 전화를 수시로 하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많이 하면 좋은데 아무래도 바삐 살다 보니까 두세 번이나, 짧으면 한 번이라도 연락은 하며 지냅니다.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보통 매일 저녁마다 안부전화 드립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더더욱 걱정이 되어서 퇴근 후에 혹은 저녁먹고 연락을 한 번씩 드린답니다 잠깐 일 2분 정도 식사하셨는지와 편하게 주무시라고 하고 그 정도 인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처음이 어렵지 매일 연인과 통화하듯 거르지 말고 전화 드리세요. 돌아가시고 나서 통곡하고 후회하지말고 살아계실때 자주 연락드리는것이 효도랍니다.
안녕하세요. 현이입니다입니다.
저는 보통 그래도 3일에 한번은 통화 드리고 있습니다.
짧게라도 목소리 들으시면 부모님이 좋아하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