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큰 해결점은 바로 남편입니다. 남편이 입장을 확실히 해줘야 갈등이 진정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결혼하고 나면 내가 선택하고 지켜야할 가족은 내 아내와 자식이 1순위가 되어야하는것 같아요. 여기에 부모님을 옹호하는 순간 오해가 쌓이고 불신이나 관계회복이 어려워지거든요. 아내한테 잘하고 이해하고 편을 들어줄수록 아내분은 시어머니 시부모님에 대한 속상함이나 감정이 누그러들고 조금 안맞는 일이 있더라고 남편을 생각해서 잘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부모님 역시 자식이 아내를 같이 욕하거나 맘에 안들어하는걸 알면 더 심해지고 상황이 나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때론 부모님입장이 억울하더라도 자식이 아내편인것이 확고하면 어느정도 포기를 하거나 당신 자신의 삶에 집중하게 되면서 큰 문제로 번지는것을 막게 되더라구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