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고백이란 어떻게 쉽게 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정중하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쉽게 하는것보다 상대방이 기분좋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는것이지요. 상대방이 거절을 하더라도, 좋은 기억이 될수있게, 정중하게 고백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 시간되면 잠시만 얘기할수있을까? 니가 마음에 들어서, 만나고 싶은데, 니가 부담이 안된다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 부담은 가지지 말고,,,,, 그리고 혹시라도 남친이 있으면 실례해서 미안해"라는식으로 얘기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