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의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앞으로 이 돈이 어디로 흐를지 예측이 안 됩니다. 현금, 주식, 채권, 리츠, 암호화폐, 금, 은 등의 다양한 투자처 중 뭉칫돈이 흘러들어갈만한 자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아하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매력도가 떨어진다고해도
부동산에 투자한 자금들이 위험한 투자처인 주식,암호화폐로 가진않을겁니다.
둘의 투자성격이 너무 다르기때문에
결국 부동산 투자자금은 비교적 안전한 투자처인 금,은,채권이나
규제를 피해간 틈새 부동산(규제없는 지방 등)이나 토지매매로 돌아설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동산 자금은 비규제지역 대도시로 흐릅니다. 대도시중에 비규제지역이 좀 있죠. 우선 그쪽으로 흐를거 같습니다.
주식은 이미 영끌투자를 하고있고 더 들어갈지 물음표입니다.
현금들고 있는게 제일 바보같은 일이니 어딘가에 투자는 하겠습니다만
부동산 투자금이 부동산외로 쉽게 옮겨가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