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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남매맘

남매맘

어떻게 사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40대 후반 여성입니다.

3억 전세, 4학년 여아,1학년 남아 있습니다.

신랑이 퇴직할 작정입니다.

매달 200으로 생활해야하고, 저는 전업주부로 지냈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막막한 건 이해해요. 우선, 혼자서 모든 부담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해요. 신랑이 퇴직할 예정이라면 함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 대화를 나누고, 생활비 절감 방법이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게 중요해요. 전업주부로 지내셨다면, 다시 일을 시작할 방법도 고민해보세요.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조금씩 계획을 세워보세요. 신랑한테서 어떻게 생활비를 마련할지 확답을 일단 받아보시는 게 중요하고 본인도 일단 쿠팡알바라든가 일을 하실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 심정이 느껴져요.

    60가까이 살아보니 대부분 근심걱정이 결국엔 해결되더군요.

    하늘이 무너질것같던 걱정도요.

    지금까지 해 오셨듯이 충분히 잘 해내리라 믿어요.

    엄마는 강하니까요!

    남편분과 잘 상의하시고 그리고 시간제알바를 우선 해보시면 어떨가요?

    *그외 한달에 설령 1만원이라도 꼭 아끼셔서 재테크를 시작하세요.

    주식이든 코인이든 꾸준히 매집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먼 훗날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 저도 그 심정 알듯 합니다. 저는 세자녀를 키우고 집에 살림만 했습니다 40대후반이지만 4년전부터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남편회사가 오래가지 못할거 같아 저는 경력단절이였지만 이것저것 자격증을 따고 준비를 했어요 남편만 바라볼수 없다는 생각에 취직을 했고 지금은 남편회사가 망해서 알바를 하고 있지만 같이 벌어서 어느정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한 남편 힘이 되고 싶어 같이 벌어 자녀들 키우고 있어요

    내가 가정에 도움되는수 밖에 없어요 남편 상황이 언제나 좋아지지는 않으니까요

  • 이나이에 누구나 겪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도 비슷한 나이인듯 하고 일방적으로 갑자기 회사에서 퇴직 통보를 받고 퇴직을 했습니다. 진짜 막막하고 힘들고 괴롭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맞벌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일이든 같이 하시면 배우자 기본 220(세후) 이상, 남편 250(세후) 급여 받으 실 수 있고 500정도면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아이들 때문이라도 접어두시고 두분이서 함께 일을 하다보면 넉넉하지는 않지만 생활은 가능 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퇴사하는 남편도 힘들고 막막하긴 마찬가지이도 그동안 10년이상 남편 외벌이로 일했으니 조금이라도 위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살아내 집니다. 힘내세요!

  •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아이들이 점점 커 갈수록 돈이 더 많이 드는데, 이 시점에 남편까지 퇴직하면 정말 난감하시겠네요.

    우선 남편과 상의하시어 작성자님도 시간제 알바라도 하셔요.

    그리고 남편분도 퇴직시점을 최대한 늦추어 보시고, 아님 일자리를 구한 다음 퇴직하라고 하세요.

    우선 퇴직금으로 급한 일은 처리하시구요.

    씀씀이를 줄여서 지출되는 돈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어요.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막상 또 부딪히면 어떻게 해결이 되더리구요.

    희망을 가지고 잘 대처하시면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갑자기 퇴직을 하면 두분다 당황스러우실거에요 ㅠㅠ 남편분 실업급여가 나오겠지만 한단계 눈높이를 낮춰보시면 일자리는 있어요~ 새로운 일이라 힘들겄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건지 두분 충분한 대화를 하시고 함께 헤쳐나가면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힘든일이 있었다면 더 좋은 일도 생기고 건강하시다면 무슨일이든 하실수 있답니다~ 힘내세요^^

  • 다격는일인듯하네요 평생직장이잇다면얼마나좋겟어요 허냐살면서 내맘대로 되는게아니니깐요. ..

    맞벌이로 서로상의잘해서 해쳐나가시면될듯합니다 몸이건강하면야 무슨일이라도못하게씁니까 힘내시길. ..

  • 힘내세요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금년도에는 숨통 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랍바랍니다 최저생계 유지비 이런거라도. 알아보시고

    나라에서 지원받을수있는게. 있을거에요

  • 남매맘♥님

    덕분에 저도 주옥같은 답변들 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저도 짤막하게나마 답변드립니다.

    애들이 아직 어리고. . . 님도 아직 넘 젊으시군요. .

    욕심만 안부리면 최저 월220~250은 남여 모두 어렵지 않게 벌 수 있습니다. 남편분이 퇴직하고 새로운 일을 하시면 250이상은 벌 수 있고 님도 틈틈히 알바하심 합쳐서 월350정도는 무리하지 않고도 가능할 겁니다.

    치킨 시켜 남편분과 맥주한잔 하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시면 되겠습니다. . 단, 한 숨 쉬지 마시구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님에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님보다 더 어려운 살림에도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주변 분 들도 많습니다. 3억전세 없는 사람도 많구요, 병마와 싸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감사하게도 예쁘게 자라나고있는 애들이 있어 좋고. 님 또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개척해 보는 건 어떨까요? 40대 후반이시면도전해 보시기에 젎잖아요!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힘드시겠어요

    초등학생 아이가 둘인데 200만원 가지고는

    생활을 할 수가 없어요. 저희 남편도

    이직을 자주하는 편이지만 항상 새 직장을

    구해놓고 이직을 합니다.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새직장을 알아보시고 퇴직하는 방향으로

    하자고 하세요. 저도 결혼후 전업주부로

    있었지만 지금은 알바도 하고 조금씩

    일을 하면서 생활에 보탬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남편분이 퇴직할 예정이신군요.. 매달 월 200으로 살기 힘듭니다. 두분모두 직장을 알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 대출받아서 버티면서두분다 일자리알아보세요 요즘 이래서맞벌이합니다 전업주부 요즘이래서 힘들어요 이래서 결혼이 막막합니다

  • 무작정 퇴사하는거는 안인거같아요 퇴사후 무엇을할지 정하고 퇴사를 해야 생활에도 지장없을듯해요 남편과 잘사의해서 결정하는게 좋겠어요 힘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초등학생이 둘이고 딱히 소득이 없다면 참으로 난감하시겠어요!

    깊게 서로상의를 해보셔요!

    지금은 퇴직을 할때가 아닌듯합니다~~

  • 초등학생 2명이 있는데 퇴사를 한다니 답답하시겠어요. 소득이 없으면 당장 먹는것부터 생활고에 힘들것이라는건 예정된 사실이지요. 남편분이 다른 생각이 있겠지요~~

  • 너무 답답하시겠어요 왜 퇴직을 일찍 하려고 하시는걸까요..?ㅠㅠ아직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고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같은데..

  • 초등학생 2명과 퇴직을 앞둔 남편분까지 정말 어려우시겠네요.

    서울에 사신다면 지방으로 이사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지방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아서요.

    자녀 교육문제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초등학생 2명의 자녀가 있고 월200으로 생활을 하려면 많이 힘든 상황이네요. 남편분이 퇴직 예정이면 뭔가 계획을 세우고 계획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희망 가지시고 남편분과 잘 의논하셔서 좋은 계획 알찬 계획 세우세요.

  • 안녕하세요.

    인자한 땅돼지150입니다.

    우선 남편분이 퇴직하고 다시 취직할 때까지... 아이들은 남편이 돌보게 하고..

    부인이 나가서 돈을 조금이라도 버는 쪽으로 생각을 해야죠.

    주부더라도 마트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외식이나 주문음식들을 잠시동안

    안먹으면 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퇴직하기도 이르고 애들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어떠한 사정이 잇으신건지요? 남편분과 협의해서 일을 나가시는게, 되려 정신건강에 좋을듯해요

  • 글쓴이가 40대 후반이면 남편분이 50 전후일듯 한데 퇴직하기에는 이른나이 인듯 합니다.

    혹시 퇴직해도 다른일 알아보도록 설득하시고 글쓴이도 이제 애들이 어느정도 껐으니 일을하겠다고 하면 될듯 합니다.

    잘 되시길...

  • 보살..저도 전업주부인데ㅜ..상황이안좋아요ㅜ..친정에오빠도 거의백수고..아이도 하난데ㅜ 애가말도못하고..ㄷㄷ

  • 그 심정 다알수는없겠지만 많이 힘드실거라 예상됩니다.

    저는 수입이없는 부모님을 혼자 모시고, 백수인 동생까지 돌보는 장남입니다.

    다행인지는 몰라도 연애나 결혼중이 아니라, 돈이 더 많이 들어가진않아요.

    제가 버는 세후 300으로 네식구 먹고 사는데, 굉장히 버겁네요.

    너무 힘들고, 최근 심장이 안좋아진건지 갑상선에 이상이 생긴건지 이곳저곳 흉부에 통증이 있어서, 스트레스도 더 심해졌어요.

    그래도 하루하루 버티고있긴합니다..

    부모님이 은퇴하시기전에 수십년동안 장사하셔서 빚은 다 갚으셨고, 저도 그동안 회사 10년이상 다녀서 집안에 빚갚는데 보태고, 저랑 동생 대학교 학자금대출 다 갚았습니다.

    이제 빚은 없는데, 남은 돈이 네식구 합쳐서 몇백뿐이고, 대신에 3억짜리 부모님 자가에 모여 살고있어요.

    살기 위해 먹는지. 먹기 위해 사는지. 그런 고민할 수준도 안되는 상황이 참 안타까웠지만, 계속 돈을 벌어야한다는 현실에 눈물이 날때도 많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에도 시간은 하루하루 가고있는것 같아요.

    남들은 한달에 한번 먹는 치킨을, 저는 1년에 한번 먹는 수준으로 외식비를 줄이고있어요.

  • 남편분이 어떤 사유로 퇴직할 작정이신지 모르겠지만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앞으로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1학년 자녀가 있으면 가정주부로써 일을 하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대화를 나누시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신랑분이 퇴직하신다니 정말 막막 하시겠습니다. 제가 4년전 장사하면서 집에 매달 200만원을 생활비로 보냈습니다. 초5, 초1 키우는데 부족한 생활비로 정말 아끼면서 알뜰살뜰 살았습니다. 조금 못먹고 못입지만 살아지더군요. 지금은 장사 접고 주유소 알바하다가 사장눈에 등어 주유소 관리자로 월 300만원 받고 있고 이제 애들도 크다보니 손이 덜가서 집사람도 식당에 알바하면서 생활비를 보태고 있지요. 사람의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역시 또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구요.. 그러니까 한번 살아보세요. 가족들 다 잊고 죽을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그 용기로 한번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살아만 있다면 뭐든 할수가 있으니까요.

  • 남편분께서 정년퇴임이 아니시라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되고 남편분도 그렇게 하실거라 보여 집니다.

    좀더 희망적으로 바라보시고 앞으로 어떻할건지 계획을 잘 세우셔야 할것 같습니다.

  • 지금 당장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드시겠네요 그런데 남편 분도 퇴직을 하시더라도 또 다른 방법을 찾으시겠지요 그리고 아직 둘째가 1학년이라 손이 많이 갈 때이긴 하지만 맞벌이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힘들때는 결국 남편과 대화를 하셔야 되고 함께 타개 해나가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남편분이 퇴직을 하려는 이유는 다 계획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이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으면 가정이 어떻게 될지 다 알고 있을겁니다. 남편분과 대화를 하여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남편이 부득이하게 직장을 그만두면은, 또 다른 직장을 준비를 할 것입니다, 남편이 직장을 그만둘 때는, 다 계획이 있었을 것입니다. 남편을 믿고 힘을 내십시오, 두아이의 양육비와 생활비가 상당히 들어갈 건데, 남편이 직장을 다시 잡을 때까지 당분간 적자를 감수하며 살아가면 합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직 젊은 나이인데, 죽겠다는 생각은 너무 잘못한 생각입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면 우울증에 빠집니다. 힘을 내십시오

  •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남편분도 직장을 그만 둘려는 계기가 있을테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계시겠죠

    쉽지는 않겠지만 같이 이야기해보시고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지 잘 이야기 해보세요

    저도 지금 다니는 직장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어서 어떤 걱정 하시는지 어느정도 공감은 되네요 ㅠ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런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인 월급이 이백 경우에는 매우 적은 수준이고 때문에 4 인 가정이 생활하기에는 매유 부족한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맞벌이를 통하여서 수입을 보전하시길 바랍니

  • 물론 빠듯할것이고

    남편분 역시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부간에 충분한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급한대로 당장 줄일수 있는것부터 줄이고 부부가 합심하여 이겨내는것 또한 결혼생활이니

    현명하게 잘 상의해보십시요

    남편분 너무 들들 볶지 마시구요

    분명 남편분도 최선을 다해서 방법을 찾으실겁니다

    저희는 세식구지만 저 혼자 외벌이고 부족하면 애엄마가 부업도 하고 알바도 가고 그렇게 충당하기도 합니다 방법은 분명있습니다

  • 걱정될거같네요 일단 저는 전업주부로 있다가 지금 회사다니는데 요즘 많이 올라서 아르바이트를 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겁을 먹기보다는 이것저것 해보면서 어떤게 맞는지 알아보시는것도 괜찮구요

  • 남편분께서 퇴직하시고 재취업을 하지 않으시나요?

    매달 200만원이라면 바짝 졸라메고 힘들더라도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는 금액입니다

    애들도 큰아이가 4학년이면 동생 케어정도는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 나이에 혼자 스스로 먹고 살아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애들 너무 어리게만 보지 마시고 살림이나 이런 부분 조금이라도 알려주시고

    직접 일하러 나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외벌이로 살기 힘든 시대입니다

    남편분이랑 이야기 잘하셔서 재취업 하시는 방향으로 가시고

    본인도 취업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아이들이 3학년, 1학년이면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잠깐잠깐 파트타임 일자리를 찾아봐도 좋을 것 같구요. 일을 하시면 경제적으로 여유도 생기실테고 마음의 여유도 좀 찾으실듯

  • 아이가 2명이네요

    남편이 어떤생각으로 사시는분인가에따라서 살지말지를ㅈ고민해야할것 같습니다.

    남편이 성실하고 매사에 최선을다하는분이면 서로 노력하며 살아야 하지만 그렇지않고 대충 사시는분이면 같이살아야할이유가 없지요

  • 아직 젊은나이 입니다ㆍ너무 낙심하지 마세요ㆍ부부가 마음 맞추어서 살면 어떤 일이든지 해서 살아갈수 있습니다ㆍ사업을 하면 봉급자보다는 돈을 많이 벌어요ㆍ이세상에 직업은 많이 있습니다ㆍ남편 하고 잘 의논 해서 수입을 도모하는 방법을 찿아보세요

  • 아들 둘 돌싱 40대 후반입니다~

    당시엔 죽을것 같이 막막하더라도

    또 살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둘이니 남편분이랑 상의잘해서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길은 있습디다...

  • 큰벌이가 아니더라도 두분이 같이 맞벌이를 하시면 어느정도는 먹고살 수 있을거에요.. 또 벌이에 맞춰서 살게 되어있구요.. 당연히 걱정이 많으실테지만 찾아보면 아예 길이 없는건 아닐테니 힘내시기 바랍니다ㅜㅜ

  • 당장은 이 상황이 막막할 수 있지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남편분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계획을 짜보세요. 요즘은 국비 지원이 되는 지격증이나 시에서 지원해주는 일자리도 있어서 잔업주부로서의 기간이 길어도 일을 하시면서 경제활동을 남편분과 같이 하시면서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 같은 경우는 재작년에 퇴직하고 일용직 근로하고 있고 와이프는 전업주부이고요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갈 딸과 이제 유치원 올라갈 아들 있고요

    그래도 하루하루 더 나은 날이 찾아 올거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힘내시고 건강 유의 하시고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힘내세요~

  • 신랑이 퇴직할 작정이어서 걱정이시군요 ..

    신랑이 마냥 퇴직해서 놀고 있을가봐 걱정 되시는 것 같은데 신랑도 생각이 있다면 가정을 생각해서라도 마냥 놀고 있지만을 않을 것 같아요 잠깐은 힘들 수 있더라도 잘 버티시길 바래요

  • 본인이 일할생각을하세요 나이가 아직 젊은데 퇴직하고싶은거보면 분명 무슨일있고 스트레스가있는것일텐대 괜히 남편 바가지긁어서 남편잃지 마시고요 남편과 잘얘기하면서 본인도 일을하겠다 알아보면서 서로 응원하면서 살아야지 뭔 남편이 일을 그만둔다고 죽고싶다니 뭐한다니 참 글쓴분 믿고 결혼한 남편이 불쌍하네요...본인이 죽고싶겠어요 가장으로 있는 남편이 죽고싶겠습니까? 심란할텐데 호들갑 떨지마시고 묵묵히 응원해주고 일자리 알아보세요

  • 살아보니 대부분 근심걱정이 결국엔 해결되더군요.

    하늘이 무너질것같던 걱정도요.

    지금까지 해 오셨듯이 충분히 잘 해내리라 믿어요.

    엄마는 강하니까요!

    남편분과 잘 상의하시고 그리고 시간제알바를 우선 해보시면 어떨가요?

  • 나가서 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눈을 좀 낮추면 생각보다 할 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마인드가 달라지면 무슨일을 해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제 경험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