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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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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갑자기뛰면 옆구리쪽?이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학교같은 곳에서 밥먹고 갑자기 뛸 때면 옆구리쪽이 아픈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앉아서 좀 쉬면 괜찮아지기도 하고 그렇게 심각하게 아픈건 아니라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왜 옆구리쪽 아플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식사 후에는 소화 때문에 위장으로 혈액이 몰리게 되고, 이 상태로 갑자기 운동을 하게되면 근육에 혈액 공급이 필요해져 호흡이 가빠지면서 횡경막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횡경막 경련은 옆구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 식사 후에는 소화를 위해 위장관으로 많은 혈액이 집중됩니다. 이때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에도 많은 혈액이 필요하게 됩니다. 소화기관과 근육 모두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간이나 비장 주변의 혈액 순환에 일시적인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뻐근하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에 있는 간은 혈액량이 많아 통증을 느끼기 쉬울 수 있습니다. 횡격막은 가슴과 배 사이를 나누는 근육으로, 호흡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식사 직후에는 위가 팽창하여 횡격막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뛰면 호흡이 가빠지면서 횡격막에 무리가 가거나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옆구리가 갈비뼈 아래쪽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위와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음식물을 소화시킵니다. 이때 갑자기 뛰게 되면 위나 장이 흔들리면서 주변 조직을 자극하거나 당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식사 후 바로 달리게되면, 보편적으로는 소화 기관이 팽창하거나 움직이며 횡경막을 자극 또는 압박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이 통증이 유발되는 매커니즘인데, 다른 원인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정 시간 휴식 후 운동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보편적인 이유이므로, 식사와 상관 없이 통증이 느껴지거나, 식사 후 움직이더라도 이것이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인 통증이 아닌 것 같다고 느껴지는등 이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아직 소화가 되지 않아 위에 무리한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의 경우 경기 2시간전에 가볍게 먹고서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상태로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