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사 후 손과 얼굴이 오그라들고, 얼굴 전체가 떨리면서 입술도 함께 오그라드는 경험을 하셨군요. 특히 공복 상태가 길어졌을 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셨는데요, 이와 같은 증상은 저혈당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복이 길어지면 혈당이 낮아질 수 있고, 식사 후 혈당이 급변하면서 몸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과 얼굴의 경련이나 떨림, 오그라드는 느낌은 저혈당 시에 종종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증상이 저혈당 외에도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도 얼굴 떨림을 경험하셨다고 하니, 이 또한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면서 혈당을 포함한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원인을 보다 명확히 알 수 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