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어리이집 등원거부를 하는이유는 뭘까요?
집에서부터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울고 등원을해
그런데 교실에만 오면 누구보다 더 잘 놀고 평온해
등원할때 새로운 특강선생님 만나는게 불안하다고 하고 수업안할거라고 얘기하는데 막상 닥치면 수업 집중도도 좋아 왜 그런걸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부분은 분리 불안으로 유아기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다행인 부분은 아이가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고 있어도 곧잘 적응하고 따라간다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부모님은 약속된 시간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걸 안내하면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아이를 격려하고 칭찬해 주면 점차 해소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이유는
대개 ,
선생님과 상호작용에 문제가 있어서, 또래 친구와 상호작용에 문제가 있어서, 편식습관, 아이의 기질적으로 낯설음이
심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원에 가서 잘 적응하는 부분이 높다 라면
단순 가정에서 엄마와 헤어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커서 이겠습니다.
너무 잘 놀아 피곤해서 어린이집에 가고 싶지 않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오니
아이가 가정에서 돌아오면 아이의 휴식 시간을 충분히 확보 하여주고, 밤잠을 잘 재워 아이의 피로를 해소시켜
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저희 아이도 그랬습니다..
등원 때는 가기싫다고 난리고,, 교실에서는 잘지내는것..ㅠ.ㅠ
핵심은 "가기전 불안"이지, 실제 적응 문제는 아닙니다.
아이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새 선생님, 수업)에 대해 상상으로 불안을 크게 느끼고,
막상 시작되면 익숙해지면서 안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등원 전에는 "오늘 뭐할지 미리 예고해주기", "선생님 만나면 이렇게 해보자" 처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등원하는 그 순간은 길게 끌지말고 짧고 안정감있게 보내주는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새로운 환경으로 전환 할 때의 그 자체만으로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는 감정은 이해해주며, 예측 범위 안에서 미리 이야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작별 인사는 짧고 굵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집에서는 어린이집에 가는 것을 거부하지만 막상 교실에 들어서면 즐겁게 노는 이유는 주로 불안과 예상과 실제 경험 차이 때문입니다. 집에서는 미리 떠올린 '새로운 선생님'이나 '낯선 활동'에 대한 걱정이 커서 울고 저항하지만, 실제로 교실에 들어서면 환경이익숙하고 친구들과 함꼐 활동하면서 불안이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거에 비해서 행동은 평온하고 잘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새로운 특강선생님을 만나는게 불안하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선생님이 떠나고 새로운 특강선생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 때문에 그런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또 가면 수업 집중도가 좋은 것으로 보아서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아이가 등원거부를 한다거나 울고불고 한다면 어린이집에 대한 어떤 거부감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해주면서 경청을 하면 아이가 왜 그렇게 거부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등원거부를 처음에만 하다가 나중에는 잘 적응해서 정상적으로 잘 다닌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아이가 계속해서 거부를 한다면 문제가 있다는 뜻이니 잘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