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가 화가 나면 자꾸 때리고 꼬집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아내가 손버릇이 안좋아서 말을 하다가 본인이 화가 나면 주먹으로 머리를 칩니다. 아플 정도로 때리는데 저는 맞으면 바로 반격을 하는 스타일이라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데 한번은 제대로 반격을 하다가 아내 손목을 꺽어서 거의3년동안 오른손을 못쓴 경우가 있어 그다음부터는 때리는대로 맞아주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가난다고해서 폭력적으로 변하는건 심각하다고 봅니다.

    분명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끼칠텐데요..이건 상담치료가 필요해보이는데 같이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그건 상대방에대한 예의도없고 무시하는 행동이죠..글쓴이님을 그냥 감정해소용으로 보고있는거같네요 그냥 똑같이때리세요 머리치면 같이머리치고 이렇게요 거울치료해줘야죠

  • 계속 같이 사실거면

    전문가 분에게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왜 그러지 그리고 고쳐야죠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가는게 창피한게 아니에요

    같이 솔루션 받고 그러세요 효과는 충분히 있어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결론 내리셔야죠

  •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남자든 여자든 때리는버릇이 있다면 안좋습니다.서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고치도록하셔야 됩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좋지 않은 방법인거같아요. 배우자분께서 무슨일로 화가 많이 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일도 폭력에 대한 당위성이되지는 않는거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에 정서상 안좋은 영향이 갈수 있으니 화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아내분께 계속 주의를주셔야할거같아요. 선생님은 배우자분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가족의 문제로 생각해주세요. 얼마나 화가나면 꼬집고 머리를 때리시겠어요. 아내분에게 이야기를 좀 들어주고 선생님을 꼬집고 때릴정도로 화가 나는게 무언지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아내분도 때리시지만 마음이 좋지는 않으실거에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 아내분이... 3년정도 팔목을 못쓸정도로 맞으셨는데도... 또 신랑을 때리면... 안고쳐 질거같은데요... 큰일 입니다.

  • 화가날수는 있지만 그 분노를 폭력으로 표출하는건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대화를 통해서 이런부분을 진지하게 말씀해보시고, 구체적인 룰 같은걸 정해서 패널티제도 비슷하게 서로간의 약속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본인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있다면 효과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 정도면 폭행수준인데요 평상시 증거를 수집해두었다가 언제든 필요할때 증거로 채택해 소송을 준비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