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습니다” 저보다 직급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분에게 쓰면 안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수고했습니다”라는 말은 자신보다 나이와 직급이 낮거나 자신과 비슷한 나이와 직급을 가진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말이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거나 위의 직급을 가진 분들에게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하면 예의없다고 생각한다는데, 정말인가요? 그렇다면 수고했습니다 말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완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수고했습니다”가 윗사람에게 다소 평가하거나 아랫사람 대하듯 들릴 수 있어서요. 그래서 직장에서는 윗분께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같은 표현을 더 많이 쓰는 편이더라고요. 다만 요즘은 분위기에 따라 크게 신경 안 쓰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