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더닝 크루거 효과란
인지 편향의 하나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과잉 자신감과 우월감으로 자신의 실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는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실력을 과소 평가하여 열등감을 가지게 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식이 조금밖에 없을 때 오히려 자신감이 높게 치솟아 가고
그리고 지식이 쌓일수록 자신감이 하락하며, 실제 역량보다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구간을 지나면 그제야 조금씩 자신감이 오르는
깨달음의 오르막을 지나 전문가가 되었을 때 비로소 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할 수 있게 됩니다.
아마 스스로 이런경험 해보시지 않으셨을까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