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들이 뒤에 100원이 써져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는데 무슨 차이일까요?

공병들이 뒤에 100원이 써져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는데 무슨 차이일까요?

마트에 공병을 반환할 때 해외 맥주병들 중에 일부는 가격이 안 적혀져있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주병이나 맥주병 같은 경우는 재활용일 하는데요 공병에 100원이라고 써져 있는것은 최근에 작성한것인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없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공병에 보증금 표시가 있고 없는 것은 제도 적용 시기와 대상 차이 때문이에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국내 제품과 수입 제품의 차이가 가장 큰 것 같네요.

    보증금 표시가 있는 병은 국내에서 생산된 주류나 청량음료 병으로, 빈용기 보증금 제도에 참여하는 제품들이에요. 규격에 따라 70원에서 350원까지 보증금이 책정되어 있죠.

    특히 재미있는 점은 수입맥주병은 빈용기 보증금 제도 대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보증금 표시가 없고, 일반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해야 해요.

    이런 병들은 마트에서 보증금을 받을 수 없으니, 일반 재활용 수거함에 버리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맥주, 소주 등의 병들은 대부분 보증금 반환 제도에 따라 병당 일정 금액(100원 또는 그 이상)이 책정 된다고 합니다.

    병에 보증금 100원이라고 표시된 경우, 소비자가 이 병을 반환할 때 해당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