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를 흔히 극단적인 표현으로 암흑시대라고 불렀습니다.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 서유럽의 중세 초기, 혹은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문화적 암흑기를 주로 표현했으나. 경제적이며 지적인 쇠퇴도 포괄하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단적인 사례로 중세만이 화형으로 잔인한 처형이 있었던 시대는 아닙니다.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즉 신중심적 해석인 헤브라이즘에서 인간 중심의 헬레니즘의 사고로 무장한 인문주의자들이, 근대 사회를 중세와 차결화 시키기 위한 극단적인 표현일 가능성도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