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표랑 술을 먹고 나서 어찌 해야 합니까?

퇴근 시간에 다가와 술 한잔 먹자고 대표가 연락을 합니다. 사실 전에 다른 직원이랑 대표가 술 먹으러 간다길레 부럽워지요? 기분이 좋아 정리를 하고 회집에서 초밥에 소주 한잔 가격은 제가 냈습니다. 그런데 술 한잔 저 하자고 롬에 가자고 합니다. 대표가 산다고 그래서 안가기도 그러고 따라 갔는데 비산 양주를 시켜 주거미 받거니 먹다보니 술값이 000원 나왔어요. 그래서 데표가 계산을 한다고 하길래 가만히 있어는데 지갑을 가지고 않왔다고 하면서 먼저 계산 하랍니다 그래서 할부로 하고 대리비까지 챙겨 보냈읍니다. 이 일이 있는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술값 주라고 말하기도 그래 속만 상하고 있는데 직원이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이야기글 들어보니 본인도 이리 하여 000원 당했다 합니다. 그래서 회사를 옮기고자 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상적인 회사가 아닙니다. 어떻게 대표가 직원을 털어 먹을 수 있는지 회사가 제대로 굴러가는지도 의문입니다. 이직을 한다고 해도 000원에 달하는 술 값은 돌려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구두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술값을 요청 할 명분이 없어서 입니다. 더군다나 룸은 대부분 사람이 안 좋은 인식을 하는 것으로 소문 나는 것 때문에 더더욱 말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 이직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대표라는 사람이 직원들에게 술사는것처럼 하고 오히려 덤탱이를 쒸우는것 같은데요. 한번쯤은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모르쇠로 나온다면 잘먹고 잘사라고 욕한번 해주고 회사를 옮기는것이 좋습니다

  • 상습범입니다. 일부러 알면서 비싼데 데리고 가서 지갑없는척 상습적으로 직원들

    돈을 가취하는 대표네요.

    이직을 강력하게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모르고 절대 저럴리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직을 권합니다.

    일단은 대표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려운 사정에 본인이 술을 산다고 했는데 술값을

    계산하지 않았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이후 술값을 입금하지 않는다면 그냥 사직서 제출하고

    다른 직장을 찾는게 맞습니다.

  • 허걱 직원들은 상대로 상습적으로 그런건가요? 대표가 그런 마인드라고 한다면 진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대표는 언제가는 뒤통수 맞을 것 같습니다.

  • 아직도 그런사람이 있나 보네요

    회사를 옮기신다면 당당하게 술값 달라고 요구하시고 만약 주지 않는다면 고용노동부에 상담해보세요

  • 아이고 되게 난처한 상황이시네요.. 이렇게 대표가 직원에게 술값을 떠넘기는건 좀 아닌데 말이죠

    우선 다른 직원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하니 함께 대표에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방법인데

    개인이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을 여러 명이 함께 이야기하면 좀 더 설득력이 있을 수 있죠..

    그래도 이런게 반복되면 회사 문화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ㅠ

    다른 직원분처럼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같구.. 이런 일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업무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으니까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