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초복, 중복, 말복은 어떻게 유래가 되었나요?

여름에 초복, 중복, 말복이 있는데요.

이렇게 초복, 중복, 말복이 정해진 유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복 중복 말복은 삼복이라 불리는 여름철 절기로 고대 중국에서 양기가 가장 왕성한 시기에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여름철 건강 관리의 날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 초복, 중복, 말복은 여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뜻하며 삼복이라고 합쳐서 부르기도 합니다.

    이 삼복의 유래는 중국 진나라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복이라는 글자는 엎드리다, 굴복하다라는 뜻인데 사람들이 더위에 지쳐 엎드려 있는 모습을 상징한다고 하구요.

    날짜는 하지 후 세번째 경일이 초복, 네번째 경일이 충복, 입추 후 첫번째 경일이 말복으로 정해집니다.

  • 초복중복말복은 중국ㄱ의 음양오행 사상과 24절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를 나누어 삼복이라 부른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천간 중 경이 드는 날 중에서 세번째로 더운 시기를 기준으로 정한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고려, 조선시대에 들어와 더위를 이기기 위한 보신 문화와 함께 정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