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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지조있는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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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못가게하는 여친이 맞을까요..

저는 19살 애기 아빠입니다. (여자친구는 20살)

현재 애기는 아직 나오지는 않았고 7개월 됐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 부모님과 같이 평범하게 살고있구요 저는 알바하면서 월 150정도 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달부터 직업학교와 알비를 병행할거라서 앞으로 시간이 없어요.. (내년6월쯤 군대갈예정)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펜션으로 놀러가기로했어요 금요일 저녁 10시에 일이끝나서 끝나는대로 내려갔다가 월요일날 아침일찍 올라오겠다 했었습니다.

이유는 금요일날 10시에 출발하게되면 다음날 아침 7시쯤 도착하게됩니다 도착하면 씻고 친구들이랑 펜션가서 놀고 일요일에 깄다오면 오랜만에 친구랑 피시방도 가고싶고 노래방도 가고싶어서 월요일날 가겠다고 했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갈거면 토, 일 갔다오라고합니다 아니면 평생 올라오지말라고.. 이유는 우리가 이렇게 놀러갈때가 아니라면서요..

저도 내려가는게 맞나 싶지만 거의 1년만에 부모님과 친구들을 볼수있는 기회라서 절대 놓치고싶지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빙크

    바빙크

    당연히 그러면 안돼죠. 책임감이 따라야 하는 위치입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말이죠. 다시한번 생각해봐주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가 그래도 생각이 있어보입니다.아이가 곧 태어나는데 돈쓰고 놀시간은 없습니다.본인이 임신을 시겼다면 그에따른 책임이 따르는것입니다. 7개윌이면 한참 힘들시기이구요.곧 군대도 갈분이 여자친구 옆에서 챙겨주셔야 되는거에요.

  • 내가 상대방에 믿음을 줬나? 안줬냐에 따라 상대방은 평가를 합니다. 단순히 간다 못간다로는 나름 판단이 안서니까? 투표량을 보겠다 이군요? 상대방이 어떤 맘을 먹고있냐 따라 행동 하시면 되는데요 나를 믿지 못하고 있다면? 수시 통화 및영상통화 놓고 있는 상황보고 집에 있는것처럼 해 주시면 상대방은 설득되나? 나는 재미는 조금 떨어 지겠죠!등 상황에
    맞춰 상대방의 기분을 맞추어주면 됩니다

  • 서로 한 발 양보하는 차원에서 여자친구 말대로 토, 일 이틀 갔다 오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올라오지마라는 것은 그 만큼 단호하다는 것이고 더군다나 임신 7개월은 예민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아쉽더라도 2일 동안 신나게 놀고 오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4일 노는 것보다 편하게 2일 노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 지금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그렇게 반응하는 건 불안감 때문인 것 같아요. 임신 중이고 함께 살고 있다 보니, 책임감이나 안정감을 더 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놀러 가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요. 중요한 건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고 조율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여자친구에게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앞으로 군대도 가고 바빠질 시기를 앞두고 친구들과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고 싶은 거라고 솔직하게 말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차분히 이야기해보면 조금은 풀릴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