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동료의 고백을 연인에게 알려야 할까요?

회사에서 가깝게 지내던 동료가 있습니다.

어느 날 작은 선물과 함께 마음을 적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이미 제가 연인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저 자신의 감정을 전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어떤 답을 요구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이 일을 연인에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괜히 말해서 오해가 생길까 걱정도 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숨길 이유가 없다면 솔직히 공유하는 편이 신뢰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자극하지 않도록 차분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선을 분명히 했다는 점을 함께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말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중에 알게 되면 더 오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투명성과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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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어자피 님은 잘못한거 없어요 그리고 그분도 그냥 본인의 마음을 전달했을뿐이지 님에게 집적거리거나 그런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연인분에게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굳이 연인분께 말씀드리기보단

    질문자님 선에서 깔끔하게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나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괜한 곳에 신경을 쓰게 되는 문제이니

    가급적이면 질문자님 선에서 깔끔하게 해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직장동료도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본인 감정만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도 중요하잖아요. 연인에게는 굳이 얘기하지마세요. 하면 두사람 사이가 의심과 불신으로 가득찰것 같은 느낌입니다.

  • 연인분께는 알리지않으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예를들어 반대로 연인분께서 질문자님이랑 똑같은 상황에 놓여 질문자님께 "회사사람이 나한테 고백했어"라고 다 알려주신다고하면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무척 당황스럽지않으실까요

  • 나중에 애인분이 이를 알게 되었을 때 '왜 내게 말하지 않았지?', '왜 내게 숨겼지?' 생각하며 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큰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요.

    저라면 '이런 일이 있었는데, 말을 해야 하나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혹여 오해가 생기거나 기분이 안 좋을까봐 이야기 해. 내가 애인 있다고 거절 의사 분명히 전했으니까 걱정하지는 마' 정도로 이야기 해둘 것 같습니다.

  • 말하세요 말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용 만니는사람이 어떻게 대책하라고 그러실 수 있어용 만나는사람이 말안하면 상처받을꼬에요 물론 본인도 힘드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