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목표는 5개입니다.
미국 데이터 분석업체 그레이스노트의 전망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양궁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배드민턴 여자 단식 , 펜싱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단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과 태권도 서건우, 역도 박혜정도 금메달을 예상했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경우 양궁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배드민턴 남자 복식(서승재-강민혁)과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이 나온다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