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자다가 코로 킁킁거리거나 입으로 헥헥거리는 행동은 나이가 많은 소형견에게서 자주 관찰되는 후비루 또는 역재채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나, 10살 된 말티즈라는 품종과 나이를 고려할 때 심장병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기관지협착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초기 징후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심장 질환이 진행되면 폐수종으로 인해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발생하며 이는 수면 중의 비정상적인 호흡 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심장 초음파나 흉부 방사선 촬영과 같은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