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퇴직을하고 아이들도 출가할때가 되니 서서히 노후가 걱정되는되요.
60대에 접어들면서 어떻게들 노후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요즘 젊은분들은 먹고살기도 바쁩니다...서민이 노후준비하는 사람이 드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