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구수는 우리 몸의 염증 상태를 반영하는 혈액 검사상의 하나의 지표로, 염증 물질이 체내로 침투하였을 때 몸의 방어 기제를 담당하는 세포가 백혈구입니다. 이 중 중간에 75.2%로 나와 있는 수치는 중성구 비율로, 높아지는 경우 체내로 박테리아나 진균의 침투가 의심되는 상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사를 자주 한다면 이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며, 염증을 반영하는 수치는 백혈구수 외에도 C-반응성 단백질(CRP)등의 수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임상적 증상을 같이 보면서 판단하기 때문에 상기 소견에 대해서는 확인하신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