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화장 배우고 싶어요. 잘하는 사람들 화장품 추천이랑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알려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입니다. 썸 타던 사람이랑 깨지고 달라진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첫 염색을 했고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화장을 피부랑 블러셔 밖에 안 해봤는데 제대로 된 풀메를 배워보고 싶은데 화장품을 모르고 하는 법도 모르는데 화장 잘하시는 분들 좀 꿀팁 좀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 화장을 배우는 단계라면 제품을 많이 사는 것보다 “기본 순서”와 자기 얼굴에 맞는 스타일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대학생 초반에는 과한 커버보다 피부 표현과 눈썹만 안정돼도 전체 인상이 훨씬 달라 보입니다.

    우선 베이스는 두껍게 올리기보다 톤만 정리하는 방향이 실패가 적습니다. 쿠션은 너무 매트한 제품보다 세미글로우 계열이 초보자에게 무난하고, 컨실러는 다크서클·트러블 부위만 소량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피부 표현이 과하면 오히려 화장이 서툴러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썹은 얼굴 인상에 영향이 큽니다. 처음에는 너무 얇게 그리기보다 본인 눈썹 결 따라 빈 부분만 채우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에서 “초보 데일리 메이크업”, “학생 메이크업”, “웜톤/쿨톤 메이크업” 같은 영상 보면서 따라 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블러셔는 이미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채도 낮은 코랄·로지 계열이 활용하기 쉽습니다. 눈화장은 음영 1~2개 색만 써도 충분하고, 아이라인은 점막을 꽉 채우기보다 눈꼬리만 얇게 빼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립은 얼굴 분위기를 가장 빨리 바꾸는 부분이라, 본인 피부톤보다 살짝 생기 있는 컬러 하나만 잘 찾아도 인상이 꽤 달라집니다. 특히 염색 후에는 립 색과 눈썹 색 톤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화장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비싼 화장품보다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풀메를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피부·눈썹·립 3가지만 안정적으로 하는 연습을 먼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