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랑 맞지 않아요
직장 상사가 제가 괜찮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담당업체 원래 한명당 하나인게 하나주고 또 하나 보조로 줘서 너무 햇갈리고 힘듭니다 이제 한달되었어요ㅠ
그리고 10분마다 재촉하고 재촉하다보니 불안해서 실수하는데 실수한다고 타박합니다
그리고 자기 기분에 맞춰주면 말을 많이 겁니다
이런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린에뮤19입니다.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의 중요도는 매우 크며 그게 상사와의 관계일때는 직장생활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승승장구하고 싶다면 지금 상사가 요구하는 부분을 다 맞추는게 중요합니다 본인이 힘들더라도요
그러나 본인이 스트레스나 위라벨을 고민하신다면 상사에게 적당히 힘든 부분을 이야기하여 개선을 하시거나 그게 힘들경우 타부서전근 업무변경 최종적으로는 이직이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사와 맞지 않으면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속 편하겠죠.
그런데 다른 회사 간다고 별거 없죠.
한달 밖에 안 되셨다면 잘 맞춰가야지요.
상사가 신입에게 맞추는 것도 이상하죠.
안녕하세요. 성숙한게논148입니다.
진짜 고민이겠네요
일이힘든 부분보다 직장상하 관계가 중요한데
대화하면서 친근감을 가져봐요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바다꿩289입니다.안녕하세요 지금은직장들어간지얼마안되어서어떡게상사에게말할수없고시간이지나면좋아지겠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저라면 스트레스때문에 한번 상사에게 하고픈말다하고 그래도 시정안된다면 부서나 업무를 바꿔달라고 더높은 상사에게 말했을거에요 사람스트레스가 제일힘듭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