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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경기장... 뭔가 짠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파라과이와의 평가전 중계를 보는데...

붉은 악마가 있던 곳을 제외하고는 경기장이 텅텅 비어 있더라구요..

국가 A매치 경기가 이렇게도 인기가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파라과이 입장에서 봤을 때 한국축구 인기가 왜 이러지라는 생각도 들었을 것 같은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날자가 별로 안 좋은 것도 한 몫을 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브라질 전은 브라질이 워낙 세계적인 팀인 것도 있지만 추석 연휴에 해당 하는 시간 이였고 어제는 긴 연휴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생업을 시작 하는 한주 이기에 사람들이 못 간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여기에 더해 브라질전 대패로 많은 사람들이 실망 하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이번 파라과이전은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맞추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피파랭킹이 23위 인데 37위 파라과이와 평가전은 좀 아닌듯 합니다.

  • 요즘 대표팀 경기 보신 분들 대부분 같은 생각 하실 것 같아요. 예전엔 표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최근 경기력에 실망한 팬들이 많이 떠나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승리는 했지만 예전처럼 열광적인 응원 분위기가 사라져서 아쉬웠어요. 팬심이 식었다기보다, 팀이 다시 믿음을 줄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때인 것 같아요.

  • 국가대표 A매치 경기가 사실 언제나 표가 없어서 못 구할 정도였는데 최근 대표팀의 경기력에 실망한 팬들이 많이 돌아서면서 말씀과 같이 파라과이 경기는 승리하였지만 흥행에는 실패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계속해서 대표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팬들도 다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