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는 면역이 생겼다고 하지 않고 enzyme induction 이 발생했다고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즉, 카페인의 대사, 배설을 하는 신체의 작용이 '강화'된 상태이지 없던 면역이 생긴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뭐 어차피 용어 차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해결방법이 다릅니다.
면역이 생긴것이라면 기억세포에 계속 기억되어 커피를 줄여도 돌아오지 않고 돌아온다하여도 다시 한잔 마시면 거의 즉시적으로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만
enzyme induction 상태라면 커피를 일정기간 끊는것만으로도 예전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끊어야 돌아오는지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딱 정해진것은 없고
예전처럼 커피 한잔에 효과를 다시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상당히 오랜 기간 커피와 카페인 관련된 음식을 끊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